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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차 31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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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현종 (121.♡.69.45)
댓글 0건 조회 2,005회 작성일 20-02-0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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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으로 두번째 캠프에 참석하는 고2학생입니다. 작년에는 브라이언 박 목사님 때만 느껴졌던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전율인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모든 목사님들의 기도시간 때마다 느끼게 되었다 작년에는 주님앞에 목적을 가지고 임한 캠프가 아니었다면 이번 캠프 때는 저를 쓰실지를 묻는 목적의 캠프였으며 주님 앞에 응답을 바라며 임한 캠프였다. 그래서인지 말씀을 나에게 주셨다. 김요한 목사님을 통해 이번 말씀의 주제인 막11장 22절말씀 “하나님을 믿으라” 와 요14장 12절 말씀 “ 내가 진실로 주님을 믿으면 주님이 하신 일도 할 것이며 더 큰 일도 하신다는 말씀을 받았다. 또한 <김요한, 김도훈, 이삭>목사님들의 말씀을 들을 때 앞으로 내가 주님의 길을 가야하는 맘을 확인했다. 이번 발기도때는 일곱명 정도를 기도하였다. 일곱명 중 두명을 축복 기도할 때 팔에 아픔의 강도가 엄청 아팠다. 남자 어른 한분은 어깨에 기도하였고 나보다 어린 동생은 발에 기도하였다. 다섯명을 기도하는 중에는 견딜정도로 아팠다. 십자가 기도회 때는 작년과 동일하게 삼일 금식과 일년동안 십자가 목걸이를 걸고 다니기로 결단하였다. 또한 궁금한 것이 하나가 생겼다. 다리가 첫날부터 많이 서서 예배와 찬양을 하니 아팠는데 셋째날 아침에 바지를 입는데 멍자국이 종아리에 생겼다. 교회에서 같이간 중학생 동생에게 교회차 안에서 멍자국을 보여주었다. 내 기억으로는 물리적 타박이 가해지지 않았는데 멍자국이 생겨서 이 현상에 대해 의문점이 들게 되었다. 이 멍자국이 명절을 지나고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삼일 금식을 마치는 날 금요일 아침에 멍자국이 희미해졌으며 주일 아침에는 완전히 멍자국이 사라졌다. 사진을 동시에 올리려고 합니다. 혹시 이 현상을 아시는 분은 글을 남겨주세요. 지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281차부터 강사 목사님과 김요한 목사님께서 힘들다고 하시는 게시판에 올라온 글귀를 어머니께서 보시고 2월 2일부터 청년 캠프를 위해 우리 가족이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김요한, 양원석, 브라이언 박, 조정민) 목사님들을 위해서 캠프 마치는 2월 8일까지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주님은 항상 신실한 주님의 자녀들의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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