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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들을 제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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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연희 (175.♡.42.57)
댓글 0건 조회 2,137회 작성일 20-02-0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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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경상남도 하동 금성성안교회에서 온 이연희라고 합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어렸을 때부터 캠프를 갔는데 중2 여름 수련회에서 예수님을 성령을 받았어요.
고1때 기숙사에 들어가면서 많이 힘들어서 주님을 의지하며 하루도 빠지지않고 성경과 청매를 하는 중에 꿈을 통해 예수님을 만났는데 그때 저에게 펀지를 주시면서 저를 사랑해주신다고 했어요. 힘들거나 자살하고 싶어질 때마다 꿈에서 예수님이 전한 말씀이 기억나면서 다시 일어설 수 있었어요.
고2 겨울에 목회자 자녀로 필리핀 어학연수를 가기 전날에 꿈을 꾸었어요. 그 꿈에서 처는 저의 옛모습때문에 예수님한테 가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 꿈처럼 되지 않으려고 몆번이나 저의 옛 모습을 없애려고 노력했지만 잘 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 캠프를 통해서 저의 옛모습을 과감하게 끊을 수 있게 되었어요.
이 캠프 마지막 시간에 새로운 기도 제목이 생겼어요.
1. 우리 가족모두가 이 캠프에 와서 죄로부터 용서를 받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2. 교회에서 예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3. 목포대 환경공학과에 가서도 신앙을 지키며 생활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4. 우리 교회를, 우리 지역을,한국을, 세계를 변화시키는 복음을 전하는 역할을 제가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사명은 인연공존사=\'인간과 자연을 공존하게 중재자 역할\'로 준비하며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많이 부족하지만 겨자씨보다 작은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겠습니다.
캠프 끝나고 집으로 가는 중에 예수님께서 실천하라고, 선포하라고 주님께서 계속 말씀하셔요... 그렇지만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제가 하겠습니다!!
먼저 주님이 말씀하신 것은 가족들 모두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라는 것이고, 두번째는 교회에서 다른 사람들 신경쓰지 않고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첫번째는 쉽게 할 수 있었지만 두번째 말씀이 조금 망설여져요.. 제가 캠프때 처럼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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