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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288차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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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110.♡.9.200)
댓글 0건 조회 2,024회 작성일 23-02-1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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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26~2.8에 비전캠프를 처음으로 참가한 중2입니다.

저는 유치원때 친구가 전도하여  처음교회를 나갔었습니다. 근데 아빠가 이슬람교이셔서 제가 교회나가는 것을 반대하셨었습니다.
그때에 저는 하나님을 믿지도 않았고 교회가 재밌지도 않고 아침마다 교회나가는것이 귀찮아서 아빠말대로
교회를 나가지 않았습니다. 
근데 선생님께서 계속 전화해주셔서 나오라고 그러셔서 몇년이 지나고 중고등부가 되어 다시 나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때도 마찬가지로 지루하더군요. 근데 어느날 이번 비전캠프를 친구가 간다길래 친구랑 놀 생각으로 같이 갔습니다.

첫날 처음엔 친구랑 장난치다가 중간에 집중을 해서 기도를 드리고 했는데 울고싶은게 아니고 내가 울려한게 아닌데
저절로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놀랐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보듬어 주시는건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눈물흘리며 열심히 찬양하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좀 아쉽지만 저는 꼭 하나님이 만나주실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캠프에서 은혜도 많이 받은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비전캠프가 아니였다면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지못했을 것입니다. 갈 수 있었던것에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였더라도 만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며
꼭 하나님을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는 한국교회 희망이다!!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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