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비전캠프 > 간증

본문 바로가기

  • 간증|community

간증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비전캠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187차 김창호 (116.♡.203.241)
댓글 0건 조회 2,210회 작성일 13-08-18 21:01

본문

역시 이번에도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김요한 목사님과 손온유 사모님 그리고 최고로 멋진 스텝들의 헌신은 제가 가르치는 학생, 청년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도록 하였습니다. 일곱번이라는 나름 준 스텝급으로 참여한 비전캠프... 당신들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또한 도전도 많이 받았습니다. 찬양하고, 복음을 전하는 사모님의 모습을 보며 영적 거장으로 성장하는 모습에 부러움을 느꼈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나님을 향한 마음으로 훈련받으시어 목사님과 더불어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영적 거장의 학생, 청년을 만들기 위해 마음다해, 목숨다해 제게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자신의 영혼을 생각하며 캠프 참가자의 영혼까지 사랑하는 스텝들의 멋진 섬김,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고백, 영혼을 살리고자 하는 목사님의 갈급함, 나눔과 섬김의 사명에 마음을 다하는 헌신... 그 모든 것이 변하지 않기를, 저도 그렇게 변하지 않기를, 비전캠프를 사랑하는 한 사람의 사명자로써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너무 그 헌신과 사랑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비전캠프 파이팅, 김요한 목사님 손온유 사모님 파이팅, 이번 여름차수에 헌신한 스텝들 파이팅, 캠프에 참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작정한 다짐한 캠프 참가자 모두 파이팅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간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61 이상재 2089 14/01/25
560 신민수 1614 14/01/25
559 이종건 2349 14/01/25
558 박수아 1852 14/01/25
557 익명 2047 14/01/24
556 김소진 1445 14/01/24
555 어린 양 1862 14/01/24
554 이종남 2122 14/01/24
553 190차92송이 1797 14/01/24
552 익명 1912 14/01/24
551 최준혁 1700 14/01/24
550 익명할래요 2118 14/01/23
549 QUADCORE 1906 14/01/23
548 190회 100송이 정다혜 1996 14/01/23
547 이성욱 2379 14/01/21
546 이평화 1879 14/01/21
545 강효찬 2274 14/01/15
544 유혜민 1204 14/01/13
543 박성훈 1499 14/01/13
542 캄보디아 선교사 자녀 1293 13/11/28
541 어린딸 1457 13/10/16
540 미희 1759 13/09/22
539 Javier 1697 13/08/22
538 김윤자 1861 13/08/21
537 186차 1238 13/08/21
536 신상훈 1699 13/08/20
535 박요한 2014 13/08/19
534 김아라 1710 13/08/19
533 청년 1828 13/08/18
열람중 187차 김창호 2211 13/08/18
간증게시판 검색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414   𝄀   TEL : 070)8668-5025     
비전파워 대표 : 김요한   𝄀   Copyright(c) VISIONCAMP.COM ALL RIGHT RESERVED   
비전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