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이요 > 간증

본문 바로가기

  • 간증|community

간증

간증이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110.♡.154.162)
댓글 0건 조회 1,643회 작성일 14-08-01 19:10

본문

안녕하세요.제가 누군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저는 이번 수련회에서 방언을하면서 주님쎄 외쳤습니다. 주님 저에게
 성령님이 임하시길 원합니다.
주님 정말 살아계시다면 귀신이 스쳐지나갈정도의 차가운 냉기를
저에게 보여주세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그러자마자 주님은 저에세 바로 보여주셨습니다.
제 다리로 스쳐지나가는 소름끼칠 냉기를 그리고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니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였느냐 내가 저번 수련회때도 너에게 이런반응을
보였느니라.저는 정신을 확차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수련회에서 많이 힘들고 피곤하였지만 정말 은혜스러운 수련회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집에서도 은혜충만 상태로 범사에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혹시 이글을 읽으시는분들 이말 믿고 수련회가셔사도 주님께 진심로 원하며 기도드리세요.
세상밖에서는 사람들이 미친사람이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수련회에서는 다른사람들도 그리스도인입니다.
설령 그리스도인이라도 이상하거나 미친것처럼 보더라도 주님과 일대일로 마주하세요.
주변을 인식하지 마시고 주님만 만나세요.
여기까지가 저의 간증입니다. 은혜많이 받으시고 믿음으로 한걸음 성장하길 바랄께요.
성장하면 마귀가 원래 자리로 되돌려 놓으려고 하니까 정신차리고 하나님께 갈구하세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간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81 황성아 1846 14/08/02
680 송이장 2180 14/08/02
679 김예은 1600 14/08/02
678 강해근 921 14/08/02
677 서능력 1660 14/08/02
676 박진경 1576 14/08/02
675 강지경 1452 14/08/02
674 정혜진 1716 14/08/02
673 정은 1551 14/08/02
672 임주희 1742 14/08/02
671 익명 1816 14/08/01
670 한재선 1584 14/08/01
669 익명 1698 14/08/01
668 박수진 2091 14/08/01
열람중 익명 1644 14/08/01
666 이대영목사 1501 14/08/01
665 김상우 1176 14/08/01
664 최진경 2608 14/08/01
663 이한영 1314 14/08/01
662 이은찬 1352 14/08/01
661 김성근 1983 14/08/01
660 익명 1331 14/07/31
659 정예지 1665 14/07/31
658 이현지 2099 14/07/31
657 이소정 1154 14/07/31
656 임주홍 1166 14/07/31
655 박효진 2080 14/07/31
654 강성일 1265 14/07/31
653 헬퍼 1338 14/07/30
652 장명덕 1880 14/07/29
간증게시판 검색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414   𝄀   TEL : 070)8668-5025     
비전파워 대표 : 김요한   𝄀   Copyright(c) VISIONCAMP.COM ALL RIGHT RESERVED   
비전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