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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제주 비전캠프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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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영 (222.♡.44.32)
댓글 0건 조회 1,229회 작성일 15-01-1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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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겉만 하나님을 믿는, 속으로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매년 캠프를 갈때마다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다는 다짐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다짐은 몇일이 지나고 다 잊어버렸습니다.
캠프에서는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해도 캠프가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저는 달라지는 모습이 없었습니다. 캠프전과 후과 똑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저의 모습이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캠프때에는 정말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오자 라는 다짐을 했었습니다.
캠프를 다녀온 후에는 이전 모습과는 달라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캠프에 참가를 하였고, 기도도 했습니다.
저는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었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수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하지만 그 죄들을 모두 회개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캠프때 저는 진심으로 회개했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것들을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제 달라질것입니다. 한 교회의 학생회장으로써, 한 가정의 자녀로써, 하나님의 자녀로써
이번 캠프때 저는 아주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누어 주겠다고 결심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저의 마음대로 살아왔으니 이제는
하나님을 따르겠다는 결심도 하였습니다. 제 마음의 1순위가 항상 하나님이고
무슨일이 있을때에도 하나님을 우선적으로 생각할것입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저는 할 수 있습니다. 항상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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