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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캠프를 섬기셨던 스테픈분들 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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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221.♡.60.74)
댓글 0건 조회 1,770회 작성일 15-07-31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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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저녁을 먹고 한 스테프분들께 편지를 드렸었습니다. 처음에 어떻게 할지 몰랐었습니다.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쓰면 스테프분들이 어떻게 생각할지가 궁금하였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다 힘내라고 전하고 싶었습니다..
 
힘이 나셨는지 궁금하고 아니면 기분이 나빳는지...정말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그래서 저는 스테프분들께 힘내세요 화이팅 이라는 말을 자주하였습니다.
 
스테프분들이 힘들걸 알기에 졸음도 알기에 정말 힘을 주고 싶었습니다.그래서 정말 용기있게 힘내세요 웃으면서 말했더니 스테프분들도 웃으면 감사합니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정말 큰 은혜 받을 수 잇도록 중보기도해주시고 웃는 얼굴로 인사해주셔셔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은혜받고 돌아갈수 있도록 도아주셔셔 감사하고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하세요!!
힘내시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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