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차 김포 사랑의 교회 > 간증

본문 바로가기

  • 간증|community

간증

215차 김포 사랑의 교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이지수 (110.♡.175.134)
댓글 0건 조회 2,679회 작성일 15-08-12 21:20

본문

이지수 (중1)
처음에는 그저 가서 노는것만 생각했었는데 첫날에는 너무 피곤해서 주 은혜를 받는 것은 힘들고 피곤하다고 생각하고 기도할때도 졸려고 했다.. 그런데, 다른사람들은 정말 열심히 은혜를 받기위해서 정말 열심히 기도하는모습을 보게 되었다.. 나 혼자 자려고하고.. 나태한 모습에 부끄럽고 내게 실망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스로 거부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이래선 안된다는 생각이 들고.. 둘째날부터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 맘만으로도 이상하게도..졸립지 않고 피곤하지도 않았다.. 아마 하나님께서 피곤치않도록 해주시는 것 같았다. 집중하니 기도와 찬양이 귀에 쏙쏙들어왔다. 찬양이 재밌고 율동도 적극적으로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송이원들과도.. 친해지기 시작하니.. 더 재미있었다.
마지막 예배를 드리며 이제 친구가 없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번 수련회를 다녀오기 나니.. 은혜를 많이 받은 것 같다..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께 감사드리고 이제는 교회에 가고싶지 않은 마음을 완전히 없애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간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81 이윤지 2743 15/08/12
980 진아정 2690 15/08/12
979 임나연 2637 15/08/12
978 김왕국 2605 15/08/12
977 임재성 2681 15/08/12
976 김다정 2670 15/08/12
975 김건국 2701 15/08/12
974 김관호 2690 15/08/12
973 김현정 2731 15/08/12
972 최우식 2572 15/08/12
열람중 이지수 2680 15/08/12
970 정지원 2740 15/08/12
969 정다혜 2046 15/08/12
968 이다정 2055 15/08/11
967 이지민 2622 15/08/09
966 최수인 1581 15/08/09
965 익명 1470 15/08/08
964 송성은 1833 15/08/08
963 정찬미 1492 15/08/08
962 꽃송이 1567 15/08/08
961 익명 1225 15/08/08
960 이유림 1364 15/08/08
959 최하은 1057 15/08/08
958 조은혜 1716 15/08/07
957 유시온 1481 15/08/07
956 박찬우 1287 15/08/07
955 조윤철 1714 15/08/07
954 52송이 부송이장 3471 15/08/05
953 성광교회 송민옥교사 2601 15/08/04
952 160송이 장윤진 1988 15/08/04
간증게시판 검색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414   𝄀   TEL : 070)8668-5025     
비전파워 대표 : 김요한   𝄀   Copyright(c) VISIONCAMP.COM ALL RIGHT RESERVED   
비전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