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차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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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앞에서니 손을 대지도 않았는데 주님께서 저와 무대의 모두의 마음을 만져주셔서
울면서 저의 죄를 고백하며 회개하며 기도하는 좋은 날이 되었습니다. 송이원들과 이야기는
많이 못했지만 각자마다 큰 은혜를 받았던것 같습니다!
244차 분들도 은혜 많이 받으세요~ 스태프분들도 쉬지않고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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