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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차 간증 116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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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주은 (125.♡.39.252)
댓글 0건 조회 1,290회 작성일 18-01-2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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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수 행복한교회에서 간 116송이 김주은입니다 전 비전캠프 가기전에 너무 설래였어요 기도회도 함께 참석해서 기도 드리고 싶었지만 월화수 캠프가 있어서 기도회를 못가게되었어요 그때마다 짧더라도 1분 2분 회개기도를 드렸어요 

저는 저번캠프보다 이번캠프가 더 은혜받게 되었던것같아요 첫쨋날 저녁에 김인식 목사님 콘서트가너무 좋았어요 찬양도 너무 좋은 찬양들이여서 항상 찬양들을때 김인식 목사님 찬양를 들었던것같아요 무대올라가서 김인식 목사님까 함께 뛰면서 찬양을 부르니 너무 행복했어요 작년에는 이러지 않아서 진짜 제가 그 자리에 서있는것만으로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어요 두쨋날에 사모님께서 이런말씀을 해주셨어요 예수님께 우리가 원하는것 바라는것만 바라지말고 예수님 그자체를 바라보라고 하셨습니다 사모님께서 제 이야기를 하시는것같아서 그 후로 회개기도를 열심히하였어요 진짜 이때까지 전 비라는것 원하는것만 하나님께 바라는것같아서 기도하면서 용서 받길 원했어요 이번 주제가 부르짖어라 응답하리라 이여서 기도할때마다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통성으로 부르짖었어요 저번차수에는 부르짖으면서 기도를 잘 못드렸는데 이번차수는 울부짖으면서 기도드렸어요 기도 드릴때마다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시겠지 ?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겠지 ?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2쨋날 저녁에 기도를 드리고있었는데 하나님을 만난것같았어요 주님께 잘못을 빌고 만나게해달라고 계속 통성으로 부르짖었어요 진짜 이번에는 은혜 많이 받고 돌아올수 있게 해주셔서 하나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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